노크귀순 검색결과 총 30

  • “나 상급부대 장교야”..장교 사칭하며 윽박지른 민간인에 軍 검문소 뚫려
    “나 상급부대 장교야”..장교 사칭하며 윽박지른 민간인에 軍 검문소 뚫려

    [파이낸셜뉴스] 한 민간인이 자신을 ‘상급부대 장교’라고 사칭하며 최전방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을 허가 없이 넘나드는 일이 발생했다. 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강원도 민통선의 한 검문소에서 민간인 남성

    2023-03-06 20:21:23
  • <전문가 의견> 軍의 문민통제와 정치종속은 같지 않다
    <전문가 의견> 軍의 문민통제와 정치종속은 같지 않다

    [파이낸셜뉴스]  ■새 정부 국방 외교안보 '잃어버린 주적관' 회복과 느슨해진 '한미동맹' 강화가 한국의 입지·위상 결정할 듯 이종섭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장병들의 정신세계와 가치관이 중심을 잡

    2022-04-24 23:20:32
  • 육군, 올 새해 첫날 '철책 월북' 사건, 부대 지휘관 경징계 처분
    육군, 올 새해 첫날 '철책 월북' 사건, 부대 지휘관 경징계 처분

    [파이낸셜뉴스]  19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새해 첫날 동부전선에서 발생한 이른바 '철책 월북' 사건과 관련,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군부대 지휘관들이 경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육군은 올해

    2022-04-19 21:02:14
  • 또 뚫린 전방… 월북 2시간 40분만에 파악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일 신원 미상의 우리 국민 1명이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육군 22사단 경계 근무지역 최전방 철책을 통해 육로로 남측에서 북측으로 월북했다고 2일 밝혔다. 합참은 이날 "1일 오후 9시20분께 동부전선

    2022-01-02 17:59:42
  • 동부전선 철책 1명 월북..2시간40분여 늦게 작전 펼쳐
    동부전선 철책 1명 월북..2시간40분여 늦게 작전 펼쳐

    [파이낸셜뉴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일 신원 미상의 우리 국민 1명이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육군 22사단 경계 근무지역 최전방 철책을 통해 육로로 남측에서 북측으로 월북했다고 2일 밝혔다. 합참은 이날 "1일 오후 9시

    2022-01-02 15:34:00
  • 새해 벽두부터 군사분계선 또 뚫려..남북합의로 감시초소 '구멍'
    새해 벽두부터 군사분계선 또 뚫려..남북합의로 감시초소 '구멍'

    [파이낸셜뉴스] 우리 국민 1명이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월북했지만 군 당국은 3시간 동안 이 사실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018년 4월27일 판문점 선언과 9·

    2022-01-02 14:55:51
  • 군사분계선 또 뚫렸다..우리국민 추정 1명 월북
    군사분계선 또 뚫렸다..우리국민 추정 1명 월북

    [파이낸셜뉴스] 우리 국민 1명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월북했지만 군은 3시간 동안 이 사실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우리 국민으로 추정되는 1명이 지난 1

    2022-01-02 12:17:30
  • 넋빠진 軍, '음주 분실' 등 암호장비 분실 5년간 23건
    넋빠진 軍, '음주 분실' 등 암호장비 분실 5년간 23건

    [파이낸셜뉴스] 군 암호장비 분실사고가 최근 5년간 23건 발생하는 등 해마다 분실사고가 반복되며 관리 부실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장비가 북한이나 중국 등 주변 적성국에 넘어갔을 경우 국가안보에 심각한&nb

    2021-10-02 23:53:59
  • '6시간 동안 헤엄 귀순' 전말은?..오늘 조사결과 나온다
    '6시간 동안 헤엄 귀순' 전말은?..오늘 조사결과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군 당국이 북한 남성의 ‘수영 귀순’ 조사결과를 빠르면 23일 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강원도 고성의 민간인 통제구역에서 수영해 귀순한 북한 남성과 관련해 경계부실의 전모가 밝혀질지 이목이 쏠린

    2021-02-23 08:17:17
  • 탈북자 CCTV 4번 찍힐동안 손놓은 軍

    동해안 탈북 남성이 16일 새벽 해안으로 올라온 이후 철책 하단 배수로 통과 전까지 근거리감시카메라(CCTV)에만 최소 4차례 포착됐으나 군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 전비태세검열실

    2021-02-21 17: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