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한국 디지털 신분증을 구현한 핵심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각 국 개발자들의 참여를 독려해 블록체인 기반 한국형 분산 신원인증(K-DID)
[파이낸셜뉴스] 라온시큐어는 한국디지털인증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4 시큐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시큐업 세미나 주제는 '디지털인증의 혁신과
[파이낸셜뉴스]한국은행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서울 중구 한은 컨퍼런스홀에서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관련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 활용 방향’을 주제로 제2회 개인정보 기술포럼 세미나를 24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C
LG유플러스가 클라우드용 통합 계정 관리 설루션 ‘알파키’의 정식 출시를 위해 사전 베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알파키는 업무에 활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늘어감에 따라 회사가 개별 임직원의 접속 권한과 계정을 한 곳에
라온시큐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악성 코드를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바꿔주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바이너리 코드 시각화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온시큐어 AI연구센터는 생성
라온시큐어는 이순형 대표가 자사의 보통주 5만551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이 대표의 보유주식수는 기존 보유 중인 961만5488주를 포함해 총 967만1000주로 증가했다. 라온시큐어 관계자는
인재 양성과 AI(인공지능)에 꽃힌 한 대학교수가 있다. 그는 10여년 전 서울대학교에서 이른바 '오바마 프로젝트'(Obama Project)를 기획했다. 토론과 연설에 능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땄다. 핵심은 암기
[파이낸셜뉴스] 인재 양성과 AI(인공지능)에 꽃힌 한 대학교수가 있다. 그는 10여년 전 서울대학교에서 이른바 '오바마 프로젝트'(Obama Project)를 기획했다. 토론과 연설에 능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땄
라온시큐어는 자체 개발 중인 ‘동형암호 기반의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공고한 ‘2024년 AI 보안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이버 보안 위협에
[파이낸셜뉴스] 그로쓰리서치는 26일 라온시큐어가 높은 IT 보안 기술력과 레퍼런스로 다양한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화이트 해커 서비스 등 블록체인 응용 서비스를 제공하던 보안 전문기업 라온화이트햇과의 합병 시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