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아들 준용씨가 과거 자신을 '지명수배'한 포스터를 다시 가져와 "조심하시기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미디어아트 작가인 준용씨는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허위 사실을 더 이상 퍼뜨리지 말라”고 주장했다. 20일 문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당 대변인에게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문씨는 “ (아버지) 찬스 없이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사진)가 21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특혜 논란에 대해 "반드시 규명되고 검증되어야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