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에 대한 악성 댓글을 작성했던 악플러가 형수의 친구였으며, 최근 법원에서 6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 피해자 기사마다 악의적으로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횡령 혐의로 기소된 형수 이모씨에게 무죄가 선고된데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김다예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판결문 일부를 갈무리한 사진과 함께 “판사님께서 하신 말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과 형수를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지만, 법적으로 승리해도 친형 부부로부터 돈을 돌려받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이인철, 양소영 변호사는 한 라디오 방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