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대청∼소청 순환선 명칭 ‘푸른나래호’ 선정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옹진군은 백령, 대청, 소청 주민들의 이동권 개선 및 원활한 연료 수송을 위해 건조 중인 백령∼대청∼소청 순환선(연료운반선)의 명칭을 ‘푸른나래호’로 최종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2022-11-03 11:32:13

옹진군, 백령∼대청∼소청 순환선 명칭 공모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옹진군은 백령, 대청, 소청 주민들의 이동권 개선 및 원활한 연료 수송을 위해 건조 중인 백령∼대청∼소청 순환선(연료운반선)의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2-09-27 15:29:29

인천시, 연안 섬에 위그선·해상택시 도입 추진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섬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까지 중국∼백령도간 국제여객선을 운영하고 연안도서에 위그선(수면 비행선박)과 해상택시 도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2022-04-17 12:50:07

서해5도 여객 기능 갖춘 연료운반선 2021년부터 운항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서해5도 섬지역 주민들의 연료와 생활필수품 보급을 위해 연료운반선을 처음 건조해 운항한다. 인천시는 백령도와 대청·소청도의 연료·생필품 보급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연

2019-12-24 14:3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