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약업 종사자, K뷰티 성지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찾았다

[파이낸셜뉴스] 아시아 약업 종사자들을 대표하는 아시아약학연맹(이하 FAPA)이 한국콜마를 방문했다.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콜마를 방문해 K뷰티 연구개발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2024-11-01 15:15:14

조주빈·강훈 '강제추행'으로 징역 4개월 추가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범 '부따' 강훈이 2심에서도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김형작·임재훈·김수경 부장판사)는 7일 강제추행 등

2023-12-07 18:18:47

'박사방' 조주빈·강훈, 강제추행 혐의 2심도 징역 4개월

[파이낸셜뉴스]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범 '부따' 강훈이 2심에서도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김형작·임재훈·김수경 부장판사)는

2023-12-07 15:43:46

'위계공무집행 방해 등' 조민 첫 공판… '박사방' 조주빈·강훈 2심 결론도[이주의 재판 일정]

이번 주(12월 4~8일) 법원에서는 입시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2·사진)씨의 첫 재판이 시작된다.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유통한 주범 조주빈(28)의 강제추행 혐의에

2023-12-03 18:53:16

‘입시비리’ 조민 첫 재판, '박사방' 조주빈 강제추행 혐의 2심 결론 [이주의 재판일정]

[파이낸셜뉴스] 이번 주(12월 4~8일) 법원에서는 입시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2)씨의 첫 재판이 시작된다.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유통한 주범 조주빈(28)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

2023-12-01 18:07:21

'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추가 기소

[파이낸셜뉴스]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유포해 징역 42년을 선고받은 조주빈(26)이 미성년자 대상 추가 성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은미 부장검사)는 지난달 30일 아동

2022-10-18 21:33:21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징역 34년 확정…'부따'도 15년형(종합)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 운영자인 '갓갓' 문형욱과 '박사방' 2인자로 활동했던 '부따' 강훈에게 각각 징역 34년, 15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오경미)는 11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음란

2021-11-11 10:47:40

[속보]'n번방' 운영자 '갓갓' 징역 34년형 확정...'부따'도 15년 확정

[속보]'n번방' 운영자 '갓갓' 징역 34년형 확정...'부따'도 15년 확정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2021-11-11 10:20:54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2심도 징역 15년

[파이낸셜뉴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아동·청소년 성착취 영상물 등을 제작·촬영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에게 2심 재판부도 실형을 선고했다. 26일 서울고법 형사9부

2021-08-26 15:52:49

조주빈, '강제추행 등 추가기소' 첫 재판 연기... 코로나19 여파

[파이낸셜뉴스]  성착취물을 제작·판매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42년을 선고받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부따’ 강훈의 강제추행 혐의 등 사건이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

2021-08-17 14:5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