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주차장서 동료 공무원 스토킹 살인 40대 공무원 징역 30년형

[파이낸셜뉴스]  직장 동료인 여성 공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징역 30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안동지원(재판장 이민형)은 지난 13일 직장 동료인 여성 공무원을

2022-10-14 06:52:48

김지민, 과거 스토킹 피해 고백 "누군가 빈 스킨통 보내와"

[파이낸셜뉴스]  개그우먼 김지민이 과거 스토킹 당했던 피해 사례를 고백했다. 김지민은 13일 오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룹 IHQ의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바바요'(babayo)를 통해 공개된 ‘킹 받는 법정’

2022-09-13 11:05:07

흉기 뒤로 숨기고 여성 따라간 안동시 남자 공무원..CCTV에 잔혹영상 그대로

[파이낸셜뉴스] 출근 중이던 50대 여성 공무원을 시청 주차타워에서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40대 남성의 사건 당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범인은 시청 산하기관에 근무하는 시설점검 부서 소속 40대 남성 공무직 공무원으로 수차례 가

2022-07-07 07:30:10

안동시청 여성 공무원 흉기 살해범, 집요하게 쫒아다닌 스토커였다

[파이낸셜뉴스] 경상북도 안동시청 50대 여성 공무원을 살해한 용의자가 이 여성을 쫓아다녔던 스토커(과잉접근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6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살해 용의자인 A씨가 평소 숨진 B씨를 집요하게 따라다녔던

2022-07-06 14:50:41

출근하던 여성공무원, 시청 주차장서 동료 공무원에 흉기피습 사망

[파이낸셜뉴스]   출근하던 50대 여성 공무원이 동료 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안동시와 안동경찰서는 지난 5일 8시 56분께 안동시 명륜동에 위치한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에서 50대 여성

2022-07-06 07:3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