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를 방문해 인천∼앵커리지 직항노선의 재개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9일(현지 시간)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와 데이브 브론슨 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세계한상대회 유치와 한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오는 8일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오는 8∼13일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을 방문
[파이낸셜뉴스] 대한항공이 1969년 창사 이래 화물 전용 여객기로 최장 거리 직항 운항 기록을 경신했다. 좌석을 뜯어내 무게가 가벼워진 탓에 중간 앵커리지에 들르지 않고 한번에 비행이 가능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6월 12일 밤
델타항공이 배우 유연석을 한-미 구간 운항 노선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그는 1년간 델타항공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델타항공이 주최하는 여행 관련 행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부사장 비네이 듀베 수석 부사장(왼쪽)이 3일 홍보대사로 위촉된 여배우 조여정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델타항공은 3일 여배우 조여정을 한국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씨는 델타항공의 홍보
델타항공은 2일 인천 국제공항과 미국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을 잇는 신규 직항 노선을 3일부터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 노선에는 비즈니스석인 비즈니스 엘리트 클래스 35석, 프리미엄 일반석인 이코노미 컴포트 클래스 32석 및 이
델타항공은 2일 인천 국제공항과 미국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을 잇는 신규 직항 노선을 3일부터 매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 노선에는 비즈니스석인 비즈니스 엘리트 클래스 35석, 프리미엄 일반석인 이코노미 컴포트 클래스 32석 및 이
대한항공이 여름 휴양지 알래스카에 항공기를 띄운다. 대한항공은 20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인천∼앵커리지 노선에 주3회(화·목·일) 직항편을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 출발 항공편(KE087)은 오후 6시30분 출발해 같은날
대한항공은 기존 B747-400F기보다 항속거리와 최대 탑재량이 증가된 보잉사의 B747-400ERF기 1대를 17일부터 화물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B747-400ERF는 기존 B727-400F를 업그레이드시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