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카카오의 콘텐츠CIC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특정 주제에 대한 브런치스토리의 웰메이드 콘텐츠를 엄선해 보여주는 공간으로, 모바일 다음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달 마지막 주 주주총회를 연다. 조직 쇄신 작업이 한창인 카카오는 이번 주총을 거쳐 '정신아 신임 대표(사진)' 체제가 닻을 올린다. 신임 정신아 체제가 공식 출범하면 카카오의 조직과 사업 정비는 한층 속도감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포털 ‘다음’을 운영하는 '다음 사내독립기업(CIC)'의 이름을 ‘콘텐츠 CIC’로 변경한다. 이를 통해 숏폼, 카페, 스토리, 뉴스 등 콘텐츠 서비스 전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톡 톡학생증이 대학생 필수 디지털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카카오는 디지털카드 서비스 ‘톡학생증’ 누적 발급 수가 2023년 4분기 기준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톡학생증’은 카카오톡 지갑에서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고인을 애도하고 추억할 수 있는 기능인 '추모 프로필'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의 자기 결정권 강화에 나선다. 24일 카카오는 카톡 업데이트(v10.5.0)를 통해 추모 프로필 기능을 강화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카카오톡 업데이트(v10.5.0)를 통해 ‘추모 프로필’ 기능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추모 프로필은 카카오톡에서 고인을 깊이 애도하고 추억할 수 있는 기능이다. 최신 버전 업데이트 후 이용자는 직접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지난 4월 오픈한 '카톡설명서' 방문자가 이달 기준 2200만 명을 돌파하고 관련 콘텐츠 페이지 조회수가 6300만 회를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카톡설명서’는 카카오톡 신규 기능 소개 및 활용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소상공인들과 해온 상생협력 결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상생협력을 위한 플랫폼 자율규제가 취지에 맞게 시장에 잘 안착해 확산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소상공인들과 해온 상생협력 결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상생협력을 위한 플랫폼 자율규제가 취지에 맞게 시장에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은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전자문서 유통에 관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는 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