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그동안 소유권을 확보하지 않아 사실상 방치했던 시 유형문화재인 옛 인천우체국 건물에 대해 상반기 중 소유권을 취득하고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인천시는 옛 인천우체국의 소유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부산시, 인천시 등 총 141곳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반면 미흡 평가를 받은 기관은 지난해 22개 기관에서 올해 6개
[파이낸셜뉴스]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부산시,인천시 등 총 141곳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반면 미흡 평가를 받은 기관은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다양한 야간 콘텐츠와 야간 경관 명소를 조성해 아름다운 빛의 도시로 개발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대한민국 제1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일제강점기 때 건립된 근대문화자산인 인천우체국을 보존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사실상 방치돼 있는 인천우체국을 매입해 역사체험 및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힐링·회복 프로그램을 송학동 역사산책공간에서 12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역사산책공간은 개항기 건축물인 제
인천 문화와 정신의 중심이지만 생기를 잃은 구도심인 인천 중구. 그 속에서도 일본의 잔재로 여겨지며 방치됐던 인천제물포구락부(클럽)가 재탄생됐다. 생기를 잃은 구도심에 생명력과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시작됐기 때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백자 청화 인천부사 이성곤 묘지석’을 시 유형문화재 78호로 지정고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이성곤 묘지석’은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지난 2003년 공모에 의해 구입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한국 최초의 등대로 인천상륙작전 때 교두보 역할을 했던 인천 팔미도 등대가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인천 팔미도 등대를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지정을 예고했다고 27일
인천 중구는 문화재청이 발표한 2019년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등 프로그램 3건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각 지역에 있는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