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인천시사 및 인천역사문화총서 약 100여권을 전자책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02년부터 인천 지역사의 체계적인 정리를 위해 향토 자료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부평구는 일제강점기 노동자사택이었던 미쓰비시 줄사택 관련 기록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및 2호 사택 기록화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록화보고
[파이낸셜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우리 역사 속의 디아스포라와 경계인'을 학술총서로 20일 발간했다. 우리사회도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현재 모국과 한국 사이를 오가는 경계인들의 다중 정체성을 이해하고 존중할 때
인천시는 오는 6월부터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역사문화 탐방'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역사문화 탐방은 인천역사문화총서 74호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에 선정된 명소와 인천시의 유적지를 중심으로 답사하는 프로그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소장 정문수)가 최근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해역의 역사, 문화적 현상을 살피고 해항도시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하는 교양ㆍ연구총서와 번역서 7권을 동시에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세계의 해항도시 Ⅰ- 아
문화의길 총서/인천문화재단/한겨레출판=문화라는 좌표로 인천의 지도를 그린 책 시리즈다.인천의 문화로 생각됐던 대상들을 다큐 에세이 형식에 풍부한 이미지와 이야기로 엮었다.바다의 황금시대 파시,화교 문화를 읽는 눈 짜장면,질주하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