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립부경대학교 제8대 총장에 배상훈 교수(60·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사진)가 임명됐다. 국립부경대는 교육부의 국립대학 총장 임명절차를 거쳐 배상훈 교수가 지난 15일자로 국립부경대 제
【 경기=노진균 기자】 "학생이 곧 대학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파이낸셜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정열 중부대학교 총장이 밝힌 철
[파이낸셜뉴스] 국립부경대학교가 내년 신설되는 자유전공학부 운영 관리를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유전공학부는 신입생이 대학에 무전공으로 입학해 2학년부터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학부다. 전국
[파이낸셜뉴스] 내년부터 대학교의 무전공(자율전공) 선발 규모가 정원의 3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공 선택의 자율성을 확대한다는 취지에도 결국 최종 전공을 정할 때 기준으로 '성적'을 둔 대학이 대다수다. 인기 전공으
상위권 학생들의 '이과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전통적으로 문과계열이 강한 대학들도 이공계 학과를 늘리는 등 변화를 택하고 있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는 데 경쟁력 있는 이공계 학과 운영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첨단분야
#OBJECT0# [파이낸셜뉴스] 상위권 학생들의 '이과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전통적으로 문과계열이 강한 대학들도 이공계 학과를 늘리는 등 변화를 택하고 있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는 데 경쟁력 있는 이공계 학과 운영이
"국제정치학은 국가라는 행위자의 행동 동기와 목적을 분석하는 사회과학이며 국가의 존재와 주권, 정체성은 생존할 때만 보장됩니다. 이를 위해선 인접한 강대국, 특히 중국을 알아야 합니다." 주재우 경희대학교 중국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대는 지난 13일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811명 모집에 2만351명이 지원해 개교 이후 역대 최다 수험생이 몰리며 1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 2025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8.57대 1로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립부경대 입학본부(본부장 공승표)는 13일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291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호남대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되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 정원(1584명)의 99.3%인 1574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AI) 특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