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극지연구소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연구소의 캐릭터 ‘쁘리’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쁘리는 남극세종과학기지 인근 펭귄 마을에서 태어나 한국에 온 젠투펭귄이다. 쁘리(PPRI) 이름은 극
[파이낸셜뉴스] 번식지와 종이 다른 펭귄들이 하나의 사냥터를 두고도 경쟁 대신 공존하면서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같은 서식지에 사는 다른 종의 펭귄들은 서로 다른 먹이를 먹으면서 공존하고 있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펭귄들
국내연구진이 남극펭귄이 깃갈이 기간동안 먹이사냥을 못해도 체내 미생물이 지방을 만들어 내는 변화를 발견했다. 극지연구소는 단식 중인 남극펭귄의 분변을 관찰해 체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찾아냈다고 17일 밝혔다.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
충남 서천 마서면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극지관에 안착해 헤엄치고 있는 남극 펭귄. 【 서천=김원준 기자】충남 서천군은 지난 8일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극지관에 들여온 남극 펭귄 2종 11마리가 수족관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남극과 북극 지역의 실시간 정보가 NHN의 마이크로블로그 ‘미투데이’에 제공된다. NHN은 남극 세종기지 대원들과 한국 최초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에서 공식 미투데이를 오픈하고 미투데이 친구에게 극지방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