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의원 검색결과 총 208

  • '탄핵 표결 불참'에 계란, 밀가루 투척... 자택 앞 흉기도 발견
    '탄핵 표결 불참'에 계란, 밀가루 투척... 자택 앞 흉기도 발견

    [파이낸셜뉴스]  내란죄 피의자를 탄핵하는 걸 반대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시민들 분노가 들끓고 있다. 의원들 지역구 사무실에 근조 화환이 배달되는가 하면, 한 의원 집 앞에서 흉기가 발견돼 경찰이 신변보호에 들어가기도

    2024-12-11 07:16:24
  • "내란 동조자와 친분, 내 인생의 수치"..국힘 조정훈 손절한 축구선수
    "내란 동조자와 친분, 내 인생의 수치"..국힘 조정훈 손절한 축구선수

    [파이낸셜뉴스] 지난 3월 “한치의 미련 없이 떠난다”며 감동적인 은퇴사로 화제를 모았던 프로축구 선수가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과의 친분을 ‘인생의 치욕’이라고 밝혔다. 프로축구 K리그2 천안시티FC 골키퍼 출신 임민혁은

    2024-12-11 05:53:50
  • 국힘 지역 사무실에 등장한 근조화환…"지역구 떠나라"
    국힘 지역 사무실에 등장한 근조화환…"지역구 떠나라"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불성립 후폭풍을 겪고 있다. 이른바 '문자폭탄'으로 휴대폰 기능이 마비가 된 것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으며 지역 사무실에는 근조화환까지 등장했다. 9일 정치

    2024-12-09 15:36:14
  • 尹 "내가 좀 거칠어도 교육·연금개혁하고 저출산 해결해야"
    尹 "내가 좀 거칠어도 교육·연금개혁하고 저출산 해결해야"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내가 좀 거칠어도 교육개혁, 연금개혁 해야하고 저출산 해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면서 '4+1 구조개혁(의료·연금·노동·교육개혁+저출생 대책)

    2024-11-23 03:23:37
  • 국힘 "불안한 당정관계로 총선 참패"

    국민의힘이 22대 총선 참패 요인을 불안정한 당정관계, 공천 문제, 승부수 전략 부재 등 총 7가지로 분석했다. 특히 현재 진행형인 의정갈등 상황 역시 당정갈등의 요인으로 총선 패배 원인로 지목됐다.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는 2

    2024-10-28 18:18:50
  • 與 6개월만에 내놓은 총선백서에서 밝힌 총선 참패 이유는?
    與 6개월만에 내놓은 총선백서에서 밝힌 총선 참패 이유는?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22대 총선 참패 요인을 불안정한 당정관계, 공천 문제, 승부수 전략 부재 등 총 7가지로 분석했다. 특히 현재 진행형인 의정갈등 상황 역시 당정갈등의 요인으로 총선 패배의 원인로 지목됐다. 국민의힘 총선

    2024-10-28 14:37:00
  • 與, 총선백서 발표…패배 원인으로 불안한 당정관계·공천 등 지적
    與, 총선백서 발표…패배 원인으로 불안한 당정관계·공천 등 지적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제22대 총선백서특별위원회는 28일 최고위원회의에 총선백서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서 올해 4월 28일 총선백서 TF 준비회의를 시작으로, 5월 13일 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결로 구성된 총선백서특위의 활

    2024-10-28 11:53:29
  • "학폭 가해자 반성없는데 최저징계?"..알고보니 아빠가 장학사
    "학폭 가해자 반성없는데 최저징계?"..알고보니 아빠가 장학사

    【파이낸셜뉴스】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울산교육청 장학사의 자녀가 저지른 학교 폭력 사안이 미온적으로 처리되었다며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하는 질타가 쏟아졌다. 이에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학폭위 개입 사실 여부를 다시 조사하겠다고

    2024-10-18 16:31:10
  • "며느리 물러나고 모친은 도로 이사장"..조국일가 웅동학원 '도마'
    "며느리 물러나고 모친은 도로 이사장"..조국일가 웅동학원 '도마'

    [파이낸셜뉴스] 조국 대표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는 웅동학원의 사회 환원과 이사장 사퇴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18일 부산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경남도·부산시·울산시 교육청 국정감사에서

    2024-10-18 14:24:29
  • "한국 국민 수준 1940년대 영국보다 못해" 발언에 여야 한목소리 비판
    "한국 국민 수준 1940년대 영국보다 못해" 발언에 여야 한목소리 비판

    [파이낸셜뉴스] 국회 교육위원회의 11일 국회에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서 뉴라이트 역사관을 가진 인사로 평가받는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의 발언에 대해 여야가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야당 간사인 더불어

    2024-10-11 17: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