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도 검색결과 총 152

  • 서울구치소에 남기 위해 ‘허위고소 교사’ 주수도...항소심도 유죄
    서울구치소에 남기 위해 ‘허위고소 교사’ 주수도...항소심도 유죄

    [파이낸셜뉴스]2조원대 사기죄로 중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 다른 교도소로 이감되지 않기 위해 무고 교사한 혐의로 기소된 주수도 전 제이유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이성복 부장판사

    2024-02-06 16:07:24
  • 체납 51조, 징수율은 고작 3%…칼 빼든 국세청
    체납 51조, 징수율은 고작 3%…칼 빼든 국세청

    [파이낸셜뉴스] #1.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등에서 활동한 야구선수 임창용 씨. 지난 2015년 원정 도박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던 그는 현재 상습체납자로 등록됐다. 종합소득세 2억원을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2. 4

    2022-08-07 15:49:31
  • 국세청, 악성 세금체납자 특별정리 돌입
    국세청, 악성 세금체납자 특별정리 돌입

    [파이낸셜뉴스]국세청이 고액 세금을 오랫동안 내지 않은 악성 체납자에 대한 '특별정리'에 돌입했다. 지난 2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축소됐던 체납자 재산 현장 추적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7일 세

    2022-08-07 13:29:06
  • '2조원대 다단계 사기' 주수도, '무고 교사'로 집유
    '2조원대 다단계 사기' 주수도, '무고 교사'로 집유

    [파이낸셜뉴스] 2조원대 다단계 판매 사기 범행으로 복역 중인 주수도 전 제이유그룹 회장이 자신을 허위로 고소하게 교사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변민선 부장판사는 12일 무고교사 혐

    2022-01-12 13:43:05
  • 지방세 상습체납 1만명 넘었다… 150억 오문철 5년째 1위
    지방세 상습체납 1만명 넘었다… 150억 오문철 5년째 1위

    1000만원 이상의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 부과금을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가 올해 1만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총 체납액은 5170억원 규모다.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가 지방세 151억76

    2021-11-17 17:43:28
  • 지방세 상습 체납자 1만명 넘어..체납액 5170억
    지방세 상습 체납자 1만명 넘어..체납액 5170억

      [파이낸셜뉴스] 1000만원 이상의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 부과금을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가 올해 1만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총 체납액은 5170억원 규모다. 오문철 전 보해

    2021-11-17 11:12:25
  • 서울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오문철 대표 5년째 1위
    서울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오문철 대표 5년째 1위

    [파이낸셜뉴스]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가 5년 연속 체납세금 개인 1위 오명을 썼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자 총 1만3854명의 이름과 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등 체납정보를 17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2021-11-16 17:05:16
  • ‘1100억대 옥중 사기’ 주수도 징역 10년 확정
    ‘1100억대 옥중 사기’ 주수도 징역 10년 확정

    [파이낸셜뉴스] 2조원대 다단계 판매 사기로 복역 중에 또다시 사기 행각을 벌여 재차 재판에 넘겨진 주수도 전 제이유 그룹 회장(64)이 징역 10년을 추가로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2020-10-19 13:44:32
  • 주수도 회장 '황제접견' 도운 변호사들…법원 ″징계 정당″
    주수도 회장 '황제접견' 도운 변호사들…법원 ″징계 정당″

    [파이낸셜뉴스] 수조원대 다단계 사기 혐의로 복역 중이던 주수도 전 제이유(JU) 그룹 회장이 하루에도 수차례 접견하는 등 일명 '황제 접견'을 할 수 있도록 도운 변호사들에게 내려진 징계는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들 변

    2019-10-13 09:21:12
  • '복역 중 또 사기' 주수도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복역 중 또 사기' 주수도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단군 이래 최대 사기극'으로 불렸던 2조원대 다단계 판매 사기의 주범 주수도 전 제이유그룹 회장(63)이 추가로 기소된 사기 사건의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주씨의 변호인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소병석 부장판

    2019-03-22 13: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