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택배 기사가 배달 중 아파트 주민으로부터 받은 ‘욕설 낙서’를 공개했다. 택배 배달을 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택배차량에 빨간색 매직으로 욕설을 적어둔 것이다. 경기 안산 지역에서 택배 일을 한다는
"쌓인 물량을 보면 투표는 배부른 소리입니다."선거 날에도 어김없었다. 지방선거로 법정 공휴일인 지난 13일, 서울 강서구 빌라 단지를 돌면서 택배 물량을 나르고 있는 김모씨에게 6·13 전국동시지방선
"쌓인 물량을 보면 투표는 배부른 소리입니다." 선거 날에도 어김없었다. 지방선거로 법정 공휴일인 지난 13일, 서울 강서구 빌라 단지를 돌면서 택배 물량을 나르고 있는 김모씨에게 6.13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