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는 넷플릭스… 정부 "망 사용료 입법화"

넷플릭스가 망 사용료 무임승차 논란의 중심에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망 사용료 회피 방지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까지 '넷플릭스 망 무임승차'에 대해 부정적

2021-11-23 18:02:37

망사용료 논란 넷플릭스 여론전 통할까...정부는 부정적

[파이낸셜뉴스]넷플릭스가 망 사용료 무임승차 논란의 중심에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망 사용료 회피 방지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까지 '넷플릭스 망 무임승차'에

2021-11-23 16:35:07

진혜원 "검찰, 민주주의자들 손발·혀 묶어버린다"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검찰이 민주주의자들을 어떻게든 범죄로 엮어 이들의 손발·혀를 묶고 있다고 주장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진 검사는 전날 페이스북에 '장미 전쟁, 흑묘백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2021-01-12 10:34:41

진혜원 "윤석열 꼴랑 정직 2개월, 검찰개혁 진영 봉쇄 결과"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가 정직 2개월 처분에 그친 것은 검찰개혁 진영을 겁박하기 위한 검찰의 봉쇄 결과라고 주장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진 검사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표창장

2020-12-20 15:00:22

진혜원 "검찰, 비리 얼마나 많기에 공수처로 광광대나"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공수처 설치에 대한 검사들의 반발과 관련해 “감출 수 없는 비리가 얼마나 많기에 이렇게까지 악다구니를 쓰는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고 비판했다.  진 검사는 14일 페이스북에 ‘선견지명, 공

2020-12-14 09:07:48

진혜원, 검사들 비난 "조폭인지 공직자인지 혼동 오나"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검사들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정지에 집단 반발하는 것과 관련해 “자신이 조직폭력단 구성원인지,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는 공직자인지 혼동이 오나 보다”고 비난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0-11-26 17:12:42

진혜원, 윤석열 직무배제에 추미애 옹호 "장관님 별명 이해돼"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를 배제한 것과 관련해 “장관님 별명이 왜 잔다르크에서 유래됐는지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며 추 장관을 적극 옹호했다.  진 검사는 25일 페이스북

2020-11-25 09:38:54

진혜원 "추미애 감찰 지시에 검찰 피로감? 엄살 부린다"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잇따른 감찰 지시로 검찰 내부에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것과 관련해 “당연히 받아야 할 감찰에는 피곤하다고 엄살부리고, 하지 말아야 할 징계를 남용하는 조직”이라고 비판했다.&nbs

2020-11-16 09:12:59

진혜원 "검찰, 단순 테라토마 아닌 악성종양" 비판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그간 테라토마(기형종양)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악성 종양이었다”며 검찰 내부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진 검사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수술(수사개시 권한 완전 박탈)+항암제(기소배심

2020-11-08 10:41:55

진혜원, '한동훈과 몸싸움' 정진웅 두둔.. "피해자 바꿔치기"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한동훈 검사장과의 ‘몸싸움 압수수색’으로 논란을 빚은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가 독직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과 관련해 “피해자 바꿔치기 둔갑술”이라며 정 차장검사를 두둔했다. 28일 법조계에

2020-10-28 09: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