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코리그룹은 대표 브랜드 '오브맘'의 적극적인 글로벌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그룹 전체 매출을 견인할 전략이라고 29일 밝혔다. 오브맘 액상분유는 영유아 분유의 가장 큰 화두인 모유화에 매우 근접한
제약업체들이 더마코스메틱에 잇따라 진출해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더마코스메틱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에 피부 과학을 의미하는 더마톨로지가 더해진 합성어로 의약품적 성분과 기술을 접목한 화장품을 말한다. 국내시장이 연평균 15%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직판업계가 각양각색 건강관리 체험 프로그램을 내놓고 충성도 높은 고객잡기에 나섰다. 코로나19 여파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면서 직판업계의 건강기능식품 비중은 날로 커지고 있다. 한국특수판매공제조
달팽이크림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숍 잇츠스킨이 인도 4대 일용소비재(FMCG) 유통업체인 다부르 인디아그룹과 손잡고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글로벌 러서치 기업인 데이터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 화장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35
잇츠스킨이 인도 4대 FMCG(일용소비재) 유통 그룹인 다부르 인디아(Dabur India)그룹과 손잡고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 잇츠스킨은 인도 현지 수입업체인 에스케이아이사(SKI Automotives India Pvt Ltd 이
잇츠스킨 유근직 대표(오른쪽)은 지난 8일 인도 다부르 인디아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뉴유' 유통체인에 입점키로 했다. 달팽이크림으로 유명한 브랜드숍 잇츠스킨이 인도 4대 일용소비재(FMCG, Fast Moving Consumer
■풀무원 '아사이수퍼베리21' 풀무원건강생활은 건강음료 '아사이수퍼베리21(사진)'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아사이베리와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복분자 등 베리류 20가지를 그대로 담은 건강음료다. 합성첨가물은
아가방앤컴퍼니의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가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동원그룹의 건강기능식품 GNC와 '더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뜨와는 10월 한달 간 출산용품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임산부 영양제 'GNC 프리나탈 포
상하이 뭐위난루점 SPC그룹은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에 뭐위난루점, 22일 다롄에 파리바게뜨 38광장점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뭐위난루점은 126㎡ (38평)규모의 카페형 매장으로 상하이 서북부의 자딩구에 위치했다.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했던 멜라민 분유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유제품의 안전에 대한 공포가 재현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입된 프랑스 분유에서 사카자키균이 검출됐고 중국에서는 멜라민 분유 파동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