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모델 겸 가방 디자이너로 참여했던 '힐리앤서스'가 매물로 나왔다.힐리앤서스는 중소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다. 독특한 가죽 소재와 디자인 등이 젊은 여성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면세점, 백화점에 잇따라 입점하는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모델 겸 가방 디자이너로 참여했던 ‘힐리앤서스’가 매물로 나왔다. 힐리앤서스는 중소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다. 독특한 가죽 소재와 디자인 등이 젊은 여성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면세점, 백화점에 잇따라 입점하
▲ 힐리앤서스 / 스타일뉴스 최시원 공항패션이 화제다. ▲ 힐리앤서스 / 스타일뉴스 15일 최시원이 홍콩에서 열리는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최시원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 힐리앤서스 / 스타일뉴스 최시원 화보가 인기다. 최근 MBC '무한도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할리우드 액션 등 다양한 끼를 선보인 최시원은 힐리앤서스의 화보를 통해 예능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 힐리앤서스
▲ 힐리앤서스 '샤먼 백' / 스타일뉴스 힐리앤서스가 '샤먼 백'을 출시했다. 힐리앤서스는 2015 봄/여름 패션 키워드인 양 가죽 '데님' 을 개발, 힐리앤서스만의 텍스처를 재현한 '샤먼 백'을 선보였다. 다가오는 봄을 맞아 복고
▲ 힐리앤서스 / 스타일뉴스 힐리앤서스가 가로수길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월 31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오픈과 함께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힐리앤서스 전 상품 70% 파격 할인
▲ 최강창민 / 스타일뉴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편안한 매력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8일 오전, 최강창민은 해외 프로모션 참석차 방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포착된 사진 속 최강창민은 흰 티셔츠
외국인 구매객 700만 돌파.. 한류에 빠진 中·日 관광객 화장품·패션 브랜드 선호.. 올들어 54% 신장률 기록 롯데면세점이 올해 외국인 구매객 수가 최단 기간 700만을 넘어선 가운데, 총 구매객 수는 8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롯데면세점이 올해 외국인 구매객 수가 최단 기간 700만을 넘어선 가운데, 총 구매객 수는 8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외국인 쇼핑객들이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소공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구매객이 외
최시원 (사진=힐리앤서스)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힐리앤서스’의 첫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 최시원은 ‘힐리앤서스’ 첫 공식 모델로 발탁되며 한류스타와 글로벌 가방 브랜드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이 가운데 최시원이 참여한 ‘힐리앤서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