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러시아 정교회 성탄절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6시간 휴전'을 선언했지만, 우크라이나 대부분의 전선에서는 포성이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키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28억5000만달러(약 3조6000억원) 규모의 신규 군사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CNN등 외신에 따르면 앤터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6일(이하 현지시간) 대규모 추가 군사지원 계획을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36시간 동안 ‘성탄절 휴전’을 선언한 가운데 우크라와 서방 각국 모두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러시아에게 진정성이 없다고 밝혔다. AP통
[파이낸셜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6일 정오부터 7일까지 36시간 동안 휴전을 명령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측은 '위선적'이라며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AFP 통신 등은 5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