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22∼25일 미국 오클랜드와 로스엔젤레스(LA) 지역 화주 및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인천항 미주 컨테이너 정기항로(PSX) 안정화 및 물동량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파이낸셜뉴스] 델타항공이 연내 델타항공 거점 공항인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뉴욕 공항의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델타항공은 먼저 시애틀 항만청과 협력해 약 1300여 평 규모 국제선 입국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SM상선은 23일 아시아-미국 포틀랜드 간 컨테이너 운송 서비스 취항 2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SM상선이 타 선사와 차별화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
[파이낸셜뉴스] 미국 공급망 차질의 주범 가운데 하나인 하역정체가 앞으로도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 최대 항구인 캘리포니아주 샌페드로의 로스앤젤레스(LA)항 하역정체가 최소 내년 2월까지는 지속될 것이라고 L
해양수산부는 8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의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엘살바도르 공항항만청(CEPA)과 항만 기본계획 보고회 및 항만개발 협력방안 협의회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정부는 엘살바도르 아카후틀라(Acajutl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에 유럽지역 물량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0일 프랑스 선사 CMA-CGM을 시작으로 21~22일 Maersk(덴마크), MSC(스위스) 본사를 잇따라 방문, 부산항의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에 유럽지역 물량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0일 프랑스 선사 CMA-CGM을 시작으로 21~22일 Maersk(덴마크), MSC(스위스) 본사를 잇따라 방문, 부산항의
◆법무부 <승진> △서기관(4급) △출입국기획과 박상욱 △외국인정책과 천승우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장 강성환 △제주도청 파견 최고 <전보> △출입국기획과장 김종민 △체류관리과장 김영근 △외국인정책과장 이규홍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난 4일 부산 중앙동 부산항만공사(BPA)에서 임기택 BPA 사장(왼쪽 다섯번째)과 미국의 토마스필즈 롱비치항만청 항만위원장(왼쪽 여섯번째), 알 모로 롱비치항만청장(왼쪽 일곱번째) 등이 자매항 협약식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사진은 오후에 들어옵니다.) 한진해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일(현지시간) 미술과 함께하는 고객 초청 행사를 가졌다. 미국 LA카운티 미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미주지역 주요 고객 100여명이 초청됐으며 ‘당신의 밝은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