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400억원대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59)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독직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정진웅(56·사법연수원 29기) 대전고검 검사가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법무부는 29일 관보를 통해
[파이낸셜뉴스]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무죄를 선고한 원심과 달리 2심은 최 전 의원이 비방의 목적을 갖고 게시글을 작성했다고 봤다
[파이낸셜뉴스]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판결받은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최태영·정덕
[파이낸셜뉴스] '유시민 신라젠 비리 협박 의혹'이 제기됐던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전 기자는 이날 오전 유 전 이사장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채널A 사건' 관련 의혹을 언론사에 제보한 '제보자X' 지모씨가 검찰 수사에 도움을 줬음에도 가석방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파이낸셜뉴스] ‘채널A 사건’을 제보한 것으로 알려진 '제보자X’ 지모씨가 “검찰이 가석방 약속을 어겼다”며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 결과가 오늘 나온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3-3부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채널A 사건'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심 첫 재판에서 "합리적 의심을 글로 적은 것
[파이낸셜뉴스]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손준성 검사(서울고검 송무부 부장검사)에게 정치권 인사들을 고발해달라고 부탁한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옥곤 부장판사)는 27일 공무상비밀누설, 공직선거법
[파이낸셜뉴스] 7000억원대 다단계 펀드 사기 혐의로 수감된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VIK) 대표가 400억원대 배임 혐의 첫 재판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명재권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