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성지순례4개국 환전서비스
2000.07.06 04:45
수정 : 2014.11.07 14:00기사원문
외환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성지순례 여행객을 위해 이스라엘 쇄켈, 그리스 드라크마, 요르단 디나르, 터키 리라 등 4개국 통화 환전을 10일부터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외환은행은 환전통화 가능국이 42개국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