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보다 어려운 ‘정가 구매’?
최근 미국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의 IMAX 티켓이 한 장에 약 140만 원에 재판매 매물로 등장해 화제가 됐습니다. 이같이 인기 콘서트와 스포츠 경기를 넘어 영화 티켓까지 웃돈을 붙여 되파는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매크로를 이용한 티켓 선점과 고가 재판매 등 암표 거래가 꾸준히 문제로 지적돼 왔지만, 이를 근절할 뚜렷한 해결책은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암표 거래를 막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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