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과급 투쟁 도미노 되나…원하청 충돌까지 노사 갈등 상시화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 '실리 추구'에 이례적 노조 결속…업계 파장 예상 '노란봉투법' 시행에 원·하청 동일 성과급 요구도 이어질 듯 0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투쟁 결의대회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4.23 [공동취재] xanadu@yna.co.kr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투쟁 결의대회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4.23 [공동취재] xanadu@yna.co.kr (끝) PYH2026042318640001300_P4.jpg Y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옥성구 기자 = 노동계가 '갈등 상시화' 상태를 맞았다. '직·간접 손실 100조원' 우려까지 제기되는 삼성전자 파업 위기는 어떻게 결론 나든 다른 기업에도 줄줄이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업계와 노동계가 공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여기에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원청·하청 기업 사이의 교섭 갈등도 상존한다. 0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 마친 최승호 위원장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1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전자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5.13 xanadu@yna.co.kr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 마친 최승호 위원장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1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전자가 노조를 삼성전자 노사해법, 계열사도 여파?…촉각 곤두세우는 바이오 업계 '성과급 치킨게임'발 파업 전운…중추산업까지 전이 조짐

  •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6·3 지방선거와 14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선거운동이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13일이다. 후보자는 이 기간 방송시설 주관 후보자연설 방송, 인쇄물·시설물 이용, 차량 등을 이용한 공개장소 연설·대담, 언론매체·정보통신망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와 배우자,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또 후보자,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은 어깨띠, 윗옷, 표찰, 기타 소품 등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거리 현수막은 비례대표의원 선거 후보자를 제외하고 선거구 내 읍·면·동 수의 2배 이내에서 게시할 수 있다. 공개 장소 연설·대담은 후보자(비례대표의원선거 후보자 제외)와 선거사무장·선거연락소장·선거사무원 또는 이들이 지정한 사람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할 수 있다. 다만 공개장소 연설·대담 차량에 부착된 확성장치 및 휴대용 확성장치, 녹음기와 녹화기는 오후 9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녹화기는 소리 출력 없이 화면만 표출하는 경우에 한정해 오후 11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역구 구·시·군의원선거 후보자는 휴대용 확성장치만 사용할 수 있다. 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자치단체장·교육감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를 대상으로 대담·토론회를 개최한다. 각 선거 후보자나 후보자가 지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언론기관이 주관해 대담·토론회와 방송 시설 주관 후보자 연설 방송도 가능하다. 후보자는 문자·그림말·음성·화상·동영상 등 선거운동정보를 자동동보통신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전송대행 업체에 위탁해 전자우편으로 전송할 수 있다. 다만 후보자가 자동동보통신의 방법으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는 예비후보자 때를 포함해 8회를 넘길 수 없다. 선관위는 후보자로부터 송언석 "與 폭주 막기엔 국힘 부족…국민이 오만 심판해야" 與 "조국 검찰개혁 자격 없다..단일화 양보해야"

  • 코스피, 장 초반 '출렁'하다 상승전환…7,500선 회복 외국인 8거래일 연속 순매도…기관·개인 '사자'로 지수 견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전환…코스닥은 하락세 0 '오늘 오전 증시는'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에, 코스닥지수는 7.25포인트(0.64%) 내린 1,122.57에 개장했다. 2026.5.18 jieunlee@yna.co.kr '오늘 오전 증시는'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에, 코스닥지수는 7.25포인트(0.64%) 내린 1,122.57에 개장했다. 2026.5.18 jieunlee@yna.co.kr (끝) PYH2026051802280001300_P4.jpg Y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코스피가 18일 하락 개장해 한때 7,100선을 위협받다가 상승 전환해 7,5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80.40포인트(1.07%) 오른 7,573.5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49.89p(0.67%) 내린 7,443.29로 출발해 한때 7,142.71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하락 폭을 조금씩 줄여 오전 10시 45분께 상승 전환해 7,500~7,60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 15일 장중 '8천피'를 터치한 뒤 급락 마감했으며,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외국인의 매도세 지속, 미국 등의 국채금리 급등 여파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홀로 2조2천억원가량 순매도하며 8거래일 연속 '팔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천365억원, 1조9천억원가량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기관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이다 순매수로 돌아섰다. 45만전자, 300만닉스 전망 나왔다…"AI 투자는 천장이 없다" [마켓뷰] '8천피 찍고 급락' 코스피, 추가조정·반등 시도 주목

  • 이란, 트럼프 재공격 위협 속 해저케이블도 압박카드로 꺼내나 인터넷 케이블 사용료 부과 천명하며 미국 빅테크 겨냥 압박 케이블 공격 우려도…"글로벌 금융·통신망 혼란 가능성" 0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한 선박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Vessels in the Strait of Hormuz, Musandam, Oman, May 15, 2026. REUTERS TPX IMAGES OF THE DAY PRU20260516044901009_P4.jpg Y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이어 세계 경제의 '숨겨진 동맥'인 해저 통신 케이블을 새 압박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 재개 위협에 맞선 이란이 원유 수송로를 넘어 글로벌 인터넷망까지 영향력을 과시하려 한다는 분석이다. 17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지난주 엑스(X·옛 트위터)에서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 인터넷 케이블에 요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관영 언론은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해저 케이블에서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며, 구글·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에 이란 법 준수를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들 기업 중 일부는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을 지나는 일부 해저 케이블 사업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란 매체는 또 해저 케이블 업체들이 호르무즈 해협 해저 통과에 대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며, 향후 케이블 수리·유지보수 권한은 이란 기업에 독점적으로 부여될 것이라고 전했다. CNN은 이란 의회도 지난주 해저 케이블 사용료 부과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이 소형 잠수함과 수중 드론 등을 동원해 해저 케이블을 파손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호르무즈 해협 해저에는 유럽·아시아·페르시아만을 연결하고 인터넷 트래픽을 전송하는 주요 대륙 "오케이, 발사, 쾅!" 트럼프, 이란 군용기 타격 AI 영상 또 올렸다 트럼프, 이스라엘 네타냐후와 이란 재공격 논의한 듯

포토

분야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