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남북관계 정상화 최선다할 것˝
2000.07.13 04:47
수정 : 2014.11.07 13:54기사원문
러시아는 남북한 관계 정상화를 지지하며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의 ORT-TV, 일본 NHK 등과 가진 회견에서 자신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최근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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