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보다 25% 160개 줄어
2000.08.18 04:56
수정 : 2014.11.07 13:17기사원문
8월 둘째주 신설법인 수는 지난주보다 25%(160개)가 줄어든 456개(대구지역 신설법인 제외)로 나타났다. 서울의 신설법인 수는 338개로 23.7% 감소했으나 여전히 전체의 70%를 넘었다. 서울의 업종별 신설법인 수에서는 정보통신이 80개를 기록,77개의 서비스를 제쳤고 유통 60,건설 30,무역 19개 순이었다. 서울을 제외한 지방은 부산이 43개로 가장 많은 가운데 인천과 광주가 각각 27,대전 21개였다.
/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