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아동문학상에 이준관씨
2004.03.30 10:59
수정 : 2014.11.07 19:39기사원문
동시 작가 이준관씨(55·서울 선린인터넷고교 교사)가 제36회 소천아동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동시집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시상식은 5월6일 오후 3시 서울 마포 홀리데이 인 서울 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