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 출근길…21일 더 춥다
2004.12.20 12:18
수정 : 2014.11.07 11:11기사원문
기상청은 20일 오랜만에 찾아온 추위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23일까지 계속된다고 예보했다.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영하 5.5도를 기록한 20
일 아침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잔뜩 몸을 움츠린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사진=김지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