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銀 비정규직 70명 정규직 전환
2005.04.01 12:48
수정 : 2014.11.07 19:42기사원문
조흥은행은 1일 서울 남대문로 본점 강당에서 비정규직 직원에 대한 정규직 전환 입행식을 개최했다. 비정규직 직원 중 근무평점이 우수한 70명을 최종 선발,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최동수 행장(왼쪽)이 정규직에 임명된 여직원에게 임명서를 전달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