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재정 2030년까지 두배로”
2005.04.21 13:01
수정 : 2014.11.07 19:02기사원문
노무현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기획예산처의 업무보고를 받기위해 변양균 장관과 함께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변장관은 복지부문 재정지출 비율을 2030년까지 현재의 두배 수준으로 늘리고 재정규모 결정도 5∼10년 단위의 중장기 균형방식으로 바꾸겠다고 보고했다.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