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이 젊은 인재를 찾습니다
2005.11.16 13:53
수정 : 2014.11.07 12:11기사원문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제7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안정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파이낸셜뉴스와 함께 미래를 열어갈 인재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립니다.
■제출서류
①지원서 1부(파이낸셜뉴스 홈페이지 www.fnnews.com에서 지원서 양식 다운로드)
②자기소개서 1부
③졸업(예정)증명서 1통, 석·박사 학위증명서(해당자) 1통
④외국어 공인 성적증명서 사본 1부(해당자:원본은 접수시 지참 확인)
⑤반명함판 사진 2장(지원서와 수험표 부착)
※제출서류 미비자는 서류 전형시 불합격 처리
■원서접수
①기간:2005년 11월18∼30일 오후 6시까지(토요일 제외)
②접수 방법:방문 접수 및 우편 접수(우편 접수는 11월30일까지 도착분)
③접수처: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4-5 파이낸셜뉴스빌딩 7층 경영지원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05년 12월6일(화) 파이낸셜뉴스 및 인터넷 홈페이지
■필기시험
2005년 12월11일(일) 오전 10시∼오후 1시10분 (장소 추후 공고)
■기 타
①제출된 서류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②시험 관련 문의는 경영지원실 (02)2003-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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