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광고대상 공모합니다
2006.10.08 18:34
수정 : 2014.11.05 11:26기사원문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대한민국 광고인들의 크리에이티브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깃든 fn광고대상을 공모합니다.
fn광고대상 공모는 기성, 신인 부문으로 나눠 실시되며 수상자들에게 트로피, 상금과 함께 해외 광고업계 시찰 기회를 부여합니다. 올해에도 광고업계 전문가들의 창의적인 작품과 신인 광고인 여러분의 참신한 작품을 기대합니다.
1.모집부문 및 시상내용
가.기성부문
2006년 1월1일∼10월10일 파이낸셜뉴스에 게재된 모든 광고
나.신인부문
2006년 10월10일까지 접수된 작품을 심사 대상으로 함
※주제: ① 파이낸셜뉴스 슬로건인 글로벌 경제시대의 새로운 시각 First-Class 경제신문 이미지 광고 ② 공익캠페인 광고
2. 신인 응모요령
▲타 매체에 발표되지 않은 미발표작이어야 하며 입상된 작품, 외국의 신문, 잡지에서 모방한 작품일 경우 실격 처리한다
▲응모작의 규격은 컬러, 흑백 구분 없이 전5단(fn 규격-가로 33㎝×세로 15㎝) 이상으로 한다
▲작품은 반드시 밀착 인화돼 광고 게재가 가능한 상태여야 하며 작품 뒷면에는 검은색 우드락(여백 5㎝)을 붙여 제출한다
▲작품 뒷면에 제작자 성명, 주소, 직업, 연락처 등을 명기하고 공동 출품일 경우 제작 파트별(기획, 카피, 일러스트, layout)로 성명을 명기한다
▲응모작품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팀을 이뤄 작품을 제출할 경우에는 한 팀의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한다.
3. 응모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4-5 번지 파이낸셜뉴스빌딩 7층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 담당자 앞(우편접수는 10월10일자 소인까지 유효)
◇신청 및 문의=fn광고대상 기획팀 전화(02)2003-7434
◇접수방법=www.webhard.co.kr (ID:fnnewscom PW:fnnews→2006fn광고대상 폴더) 또는 CD 제작 제출
4. 입상작 발표 및 시상식
11월중(단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 저작권은 파이낸셜뉴스가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