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해변조각전시회 개막
2006.11.01 17:58
수정 : 2014.11.04 19:53기사원문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제10회 해변조각전시회가 개막됐다. 15개국의 조각가들이 출품한 100여개 작품이 시드니 타마라마해변을 따라 19일까지 전시된다. 호주의 유명한 조각가 프랭크 맬러바의 ‘베일을 벗은 사람들’이라는 조각품밑에서 시민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사진=시드니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