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하림지분 매각
2007.02.08 17:22
수정 : 2014.11.13 16:58기사원문
기관투자가인 랜드마크자산운용이 하림의 보유지분을 절반이나 팔아치웠다.
하림은 8일 랜드마크자산운용이 보유지분 7.31%(536만여주)중 3.8%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을 3.51%(257만여주)로 줄였다고 공시했다. 랜드마크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20차례에 걸쳐 총 278만여주를 장내 매도했다.
/shs@fnnews.com 신현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