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이건희회장

      2007.02.13 18:44   수정 : 2014.11.13 16:38기사원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서 2014년 강원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왼쪽 두번째)이 13일 평창 일대를 방문해 스키장, 스노보드 경기장 등 관련시설의 준비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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