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게 최고”미스터 피자 콘테스트
2007.02.25 16:08
수정 : 2014.11.13 16:00기사원문
한국 미스터피자는 25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식문화기업 라퀴진에서 ‘그녀들의 피자 콘테스트’를 열었다. 총 300명의 응모자 중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이날 자신이 만든 독특한 소재와 모양의 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김범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