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앞둔 산모 대상 ‘베이비 해피 박스’ 출시

      2007.02.26 17:30   수정 : 2014.11.13 15:54기사원문

서울 장충동 소피텔앰배서더 서울은 출산을 앞둔 산모를 위해 베이비 해피 박스 패키지를 출시한다. 레지덴셜 스위트룸과 조식뷔페를 포함한 해비 박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아기의 성장 기록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프랭클린 플래너의 베이비 레코드북과 아기의 손톱과 발톱, 머리카락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고급 목재 상자로 제작된 36만5000원 상당의 ‘우리 아가 행복상자’를 준다.
가격은 베이비 레코드북만 포함할 경우 29만원, 베이비 레코드북과 ‘우리 아가 행복상자’를 포함할 경우 42만원이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