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2008 노스트라다무스 출시

      2007.03.06 08:33   수정 : 2014.11.13 15:25기사원문
온오프 종합 교육기업 케이스(대표 최병조)는 고3수험생 대상의 수능 파이널 학습지 ‘2008 노스트라다무스’를 출시하였다.

이 상품은 10년 전인 1997년에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서, 최근 3년 동안 누적 회원 약 16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케이스의 대표적인 수능 총정리 종합 프로그램이다. 특징은, 수능 시험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55인의 현직 교사 집필진들이 평가원의 수능출제 시스템과 동일한 출제, 검토, 심의 3단계에 걸친 적중문제를 예언한다. 또,적중모의고사, 약점체크, 고난이도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180일 동안 월 2회, 총 12회 이상의 학습지 배송 및 진도에 따른 유명 강사의 온라인 강의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수능 막바지에는 2008 수능 시험에 출제 가능한 모든 유형을 직접 출제한 D-7, D-2 극비 적중 모의고사를 제공하여 노스트라다무스 회원들에게 수능의 유형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가입 특별선물로는 명문대학 선배들의 수능 플래닝 전략을 담은 ‘수능 플래너 D-180’과 케이스아카데미 수강권 4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3∼4월 신규회원들을 위한 특별이벤트로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사운드테라피 및 수능시계, 쥬크온 2개월 자유이용권, 노트세트 등을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2008 노스트라다무스 회원 중 대학 입시 수시모집 1차에 합격한 회원에 한해 납입한회비 100%를 환불해주는 수능안심보장서비스가 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메리트라 할 수 있다.
가입 회원비는 33만8000원이며, 형제자매 및 연계 회원은 3만원 할인과 더불어 2개월 이내 완납시 1만 포인트 캐쉬백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080-598-8585/1544-6544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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