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네퓨어’

      2007.04.08 14:52   수정 : 2014.11.13 13:35기사원문


롯데칠성음료는 프리미엄 유기농 야채과일주스 ‘네퓨어(Nepure)’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유기농 원료(사과, 당근, 오렌지, 토마토)를 주원료로 기존 제품들에 비해 가장 많은 21가지의 선선한 야채와 과일을 담았다.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무가당 제품이며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침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야채주스를 준비하는 주부들이나 균형 있는 영양섭취를 원하는 학생들 또는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격 200㎖ 팩 1200원, 950㎖ 팩 3800원, 1ℓ병 4500원.

/yscho@fnnews.com 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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