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6 18:15
수정 : 2014.11.07 11:41기사원문
채권금리가 소폭 올랐다. 이날 발표된 유동성 지표가 시장 예상치 보다 높게 나오자 금리인하 기대감이 한풀 꺾이면서 매수심리가 살아나지 못했다.
6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국고채5년은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5.05%를 기록했다. 국고채3년과 10년물도 각각 0.03%포인트와 0.04%포인트 상승한 4.95%, 5.23%로 장을 마쳤다.
회사채(무3년)AA-와 BBB-도 각각 0.01%포인트와 0.03%포인트씩 높아진 6.06%, 8.41%로 거래를 마쳤다.
/shs@fnnews.com 신현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