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뉴비틀 아트’ 첫선
2008.03.19 17:41
수정 : 2014.11.07 10:25기사원문
폴크스바겐은 19일 서울 신사동 폴크스바겐 전시장에서 ‘뉴비틀 아트’를 선보였다. 사랑을 테마로 진행된 폴크스바겐의 뉴비틀 아트 프로젝트에는 모델 송경아씨를 비롯해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이지언씨, 시각디자이너 양요나 교수가 참여했다.
/사진=박범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