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크 4급 허리케인으로 세력 강화

      2008.09.04 15:53   수정 : 2014.11.06 02:45기사원문
로이터 통신이 열대성 폭풍 ‘아이크’가 대서양에서 ‘4급’ 헤리케인으로 세력을 강화했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아이크가 현재 ‘매우 위험’ 수준을 가리키는 4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강화했다며 아이크가 어느 지역을 강타하게 될 지는 아직 예측할 수 없다고 전했다.

/nanverni@fnnews.com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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