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명지인에 이승국 한국체대 총장

      2008.12.19 15:17   수정 : 2008.12.19 15:17기사원문
‘2008을 빛낸 자랑스런 명지인’ 수상자로 이승국 한국체대 총장(사진)이 선정됐다고 명지대는 19일 밝혔다.

또 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 김태영 농협신용 대표, 권오형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우근민 전 제주지사 등 15명은 공로패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08 명지인의 밤’에서 개최됐다.

/noja@fnnews.com노정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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