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법무실장에 이효진 前부장검사 임명 2009.02.01 19:46 수정 : 2009.02.01 19:47기사원문 군인공제회(이사장 양원모)는 1일 신설된 법무실장에 이효진 전 서울 서부지검 부장검사를 임명했다. 이 실장은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사법연수원 교수,인하대 법과대학 교수 등을 역임했다. 군인공제회는 또 이상국 전 삼성전자 수석변호사를 법무팀장에 임명했다. /pio@fnnews.com 박인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