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호화주택가격, 사상2번째 감소폭 기록
2009.02.03 02:05
수정 : 2009.02.03 02:04기사원문
런던 고급주택가인 메이페어, 나이츠브리지, 벨그라비아, 첼시 등지의 평균 주택 가격은 1월들어 3.7% 하락했다.
지난해 전체로는 21% 폭락, 사상최대 감소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dympna@fnnews.com/송경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