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13-20일 독일 전통빵 축제

      2009.03.09 10:31   수정 : 2009.03.09 10:26기사원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델리에서 독일의 마스터 베이커와 클레멘스 바크호른 주방장을 초청해 ‘독일 전통빵 축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독일은 유럽에서 빵의 나라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종류의 빵으로 유명하고 각 주마다 그 지역의 고유한 전통빵들을 계승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또 독일 전통빵은 통밀, 맥아 등 밀가루가 아닌 다양한 잡곡을 재료로 만들어져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웰빙 빵으로 손꼽힌다고 설명했다.

/kkskim@fnnews.com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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