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인 천주교 관련시설서 총격 사망사건
2009.04.08 17:50
수정 : 2009.04.08 17:47기사원문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에서 남동쪽으로 130여㎞ 떨어진 테메큘라시에 있는 꽃동네 피정의 집에서 이날 오후 7시 30분께 70대로 보이는 용의자가 총을 휘둘러 이같은 사고가 났다. 총격 피해자들은 꽃동네에 사는 한국인 여성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rock@fnnews.com최승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