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의 스노우볼 버크셔 해서웨이

      2009.04.15 10:59   수정 : 2009.04.15 10:57기사원문
내가 가진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워렌 버핏이 ‘나와 우리 회사를 정말 잘 알고 썼다’고 극찬한 이 책은 워렌 버핏 개인이 아닌 그의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에 주목한다.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으며 시들도 40년의 기업 역사에서 두번째로 큰 손실을 기록한 것도 사실이지만 저자는 버크셔 해서웨이야말로 장거리 마라토너이기에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1만4000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