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만나는 영화감독 신상옥
2009.04.16 11:04
수정 : 2009.04.16 10:59기사원문
한편 신 감독의 1961년작 ‘연산군’이 오는 5월13∼24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62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주목된다. 이번에 칸에서 상영되는 ‘연산군’은 광기에 시달리는 연산군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1960년대 사극영화의 대표작으로 한국영상자료원이 디지털 복원했다.
/jsm64@fnnews.com정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