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올해 유럽 27개국 서비스 시작
2009.04.20 11:50
수정 : 2009.04.20 11:42기사원문
액토즈소프트는 올해 내에 27개국 유럽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맡은 ‘아에리아게임즈’는 온라인게임 부분유료화(Free to Play) 서비스로 북미와 유럽 지역을 공략하고 있는 게임 퍼블리셔로 ‘샤이야’와 ‘라스트 카오스’ 등 다수의 제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